상주해수욕장에서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단체, 온돌방, 가족실 등 진짜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추억의 민박집입니다.
시원하고 상쾌한 바다내음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보물섬 남해로 떠나보세요!